이 노래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아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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