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이야기 - 첫

1월 7일은 기념할만한 날이다. 우리들의 첫 제주 입도일이니께.

1월 7일 늦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들어와 
이웃사촌 탈루네에서 첫 1박.

1월 8일은  집을 청소하였고





1월 9일은 목재쇼핑을 하였다.
(일단 책장, 책상, 싱크대 만들)
그리고 그날 목재가 배달되고 바로  탈루, 이서방, 별모모팀이 첫 가구인 책장완성.




1월 10일은 이서방 작업책상을 만들었다.
이번엔 이서방빼고(돈버는 사람은 돈버는 놀이, 아닌 사람은 다른 놀이)
해서 탈루 별모모팀이 오전에 근사한 책장까지 완성.

 

책도 정리하고 책장에 컴퓨터도 연결하고 하니
멋진 작업실 완성.



당분간은 이방에서 일하고 자고 할 생각.


1월 11일, 오늘은 비닐방풍작업만 하기로 계획돼있으나
이서방은 일하느라 바쁘고 탈루는 제주시 손님이 온다하여 잠시 미룸.


앞으로
싱크대, 낮은 밥상, 수납장이 더 만들어질 계획.
어서 나무 쇼핑을 또 하고 싶다.

아직 할일은 많다.

부엌이 완성돼야 내집에서 밥해먹는데 당분간은 어려울듯.
또 마루바닥 및 낡은곳 보수하기고
여기저기 페이트도 칠하고
마당곳곳 정리해야겠고
욕실에 순간온수기 설치하고 청소하고
나무난로 설치하기고
.
.
.

이서방과 별모모, 재미지게 살아낼 만큼 고치고 - 바꾸고 - 꾸미고 - 만들어서  
괜찮은 공간 만들어내야 하는게 이곳에서 사는 동안의 계속 될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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